피부과 시술 중이라 화장도 못하는데, 얼굴이 울긋불긋 말이 아닌 상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거든요..
오래전부터 재생비비로 유명한 슈라멕이 갑자기 떠올라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거라 작은 용량으로 샀는데 그냥 큰걸로 살껄 그랬나봐요. 얼굴에 불편한 감 없이 부드럽게 발리구요. 울긋불긋한 것을 거의 다 가려주고, 계속 덧발라도 들뜸이 없습니다..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다쓰고 본품 구매해볼게요. 근데 화이트 색상은 작은용량이 없는건가요..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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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슈라멕
작성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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